| 與 "17일 본회의서 비쟁점법 30여건 처리…정치개혁법은 계속 논의중" 정치개혁법, 선거구 획정·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 담겨 뉴시스 |
| 2026년 04월 16일(목)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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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선거구 획정과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확대 적용 등이 담긴 정치개혁 법안도 처리될 전망이다.
백 원내대변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정치개혁 법안 처리 시한인 17일 본회의를 열고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어제 양당이 논의했다"며 "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운영수석부대표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간 협의를 지속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는 17일 (본회의에 앞서) 정개특위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정치개혁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여야가 논의 중인 정치개혁 법안에 대해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천막 농성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기득권 양당의 누더기 법안"이라며 "표심을 왜곡하는 구조를 방치하고, 자신들의 의석 점유율만 보존하려는 계산기 소리가 국회 담장을 넘어 국민에게까지 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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