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민주당과 선거 연대·통합 방침 여전히 살아있어" "연대·통합 철회한 바 없어…조국, 단일화 여부 떠나 완주" 뉴시스 |
| 2026년 04월 13일(월)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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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조국 대표 출마가 결정되면 민주당에 단일화 요구를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정청래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모든 지역 출마를 얘기했지만, 역으로 조국혁신당과 연대와 통합을 철회한 바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과의 선거 연대와 조 대표 출마지 결정은 무관하다. 별도의 트랙"이라며 "(조 대표) 출마지에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나오는지에 따라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또 박 선임대변인은 "단일화가 되든 안 되든 조국 대표는 내일(14일) 발표 출마지에서 완주할 것"이라며 "조 대표는 내일 출마지를 발표하면 중앙당 일정을 최소화하고 지역에서 선거운동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보탰다.
민주당·조국혁신당 사무총장 회동과 관련해선 "늦어도 이번 주 수요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라며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는 총장 선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