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행안부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공모사업 선정

LED 전등·무선 리모컨 설치로 어르신 생활안전·편의성 동시 확보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4월 10일(금) 11:39
고흥군청
[나이스데이]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읍면에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4천만 원이 투입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LED 전등과 무선 리모컨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야간 이동 시 스위치 조작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자 무선 리모컨으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LED 전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설치해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읍면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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