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최재림, 4년 만의 단독 콘서트…'COME&PLAY' 9월12~13일 코엑스 아티움…박칼린 연출·지휘 뉴시스 |
2025년 08월 12일(화)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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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림이 단독 콘서트를 갖는 건 4년 만이다.
최재림은 지난 4년간 뮤지컬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하데스타운', '지킬 앤 하이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과 폭발적은 가창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사랑받아 온 뮤지컬 넘버와 함께 최재림의 음악적 취향과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과 지휘는 박칼린 감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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