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둔 24일 청사 본관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감사관실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직접적 직무 관련자 사이 일체 선물 수수 금지 ▲원활한 직무수행과 사교·의례 목적의 선물은 5만 원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상품권 포함)은 평상시 15만 원 ▲명절 기간 중 30만 원까지 허용된다는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 기간 공직자 부패행…
전남 주용규 기자2025. 01.24[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대체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설 명절 성묘객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행위가 급증하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23일 봄철 산불방지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한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의 대비 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협의회에선 도 산림자원과, …
전남 주용규 기자2025. 01.24[나이스데이]전라남도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공제율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5%로 유지하는 납세자 부담 완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6월과 12월 절반씩 나눠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1월 연간 납부액을 한번에 납부하는 경우 납부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당초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을 2022년 10%에서 단계적으로 축소해 2025년 이후 3%까지 낮출 계획이었으나,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가계부담이 커진 것을 고려해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 공제율 5%를 유지하기로 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
전남 주용규 기자2025. 01.24[나이스데이]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공연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2025년 다복다복(多福多福) 설날맞이'프로그램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에서 동심놀이극 '반달정원'을 선보인다. '반달' 동요가 세상에 나온 지 100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동심을 이끄는 노래극으로 관객과 이야기꾼들이 하나 돼 노래하며 무대를 만들어간다. 어린이문화원 로비…
문화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예비 귀어인이 어촌 정착에 필요한 정책부터 실질적 어업 현장 기술까지 습득할 수 있는 ‘제12기 전남귀어학교 과정’ 교육생을 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학교는 귀어 희망자가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 기술교육 기관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이며 어촌에 거주하는 비어업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합격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이메일을 통…
전남 주용규 기자2025. 01.24[나이스데이] 지난달 취업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5만2000명 감소하는 등 고용한파가 불고 있는 가운데, 고용당국이 올해 1분기 정부가 지원하는 '직접일자리' 사업 등의 집행률을 역대 최대 수준인 43%까지 집행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24일 오전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민석 고용부 차관은 "올해 1~2월 고용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 신속집행 관리 대상…
정부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에서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과 신부전 발생 위험은 물론 사망 위험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신부전 발생 위험이 약 20배 높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과 조원경 교수·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언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표본 코호트(NSC)를 이용해 2006년부터 2019년까지 30세 미만 제1형·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
건강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 올해 설날은 최근 10년 중 가장 추운 설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시작부터 전국적으로 눈·비가 내리고, 시베리아에서 찬 공기가 대량 유입된 탓이다. 서울의 경우 설날 당일 최고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는 등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잦은 눈·비가 예상되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다. 당초 26일까지는 평년보다 5도 내외 높은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
탑뉴스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수사 후 검찰에 공을 넘기면서 향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성사될지 관심이다. 그동안 공수처는 윤 대통령 구속 후 소환조사를 요청했지만, 대통령 측은 번번이 불응했다. 3번의 강제구인 시도에도 대통령 대면조사에 실패했고, 구치소 내 현장조사도 성공하지 못했다. 대통령 측은 공수처 수사와 관련해 '수사권이 없어 불법수사'라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검찰로 공이 넘어간 상황에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계속된 수사 불응이 향후 재판에서 …
탑뉴스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증인신문 과정에서 비상계엄 당시 발표한 포고령에 대해 "입법 활동까지 막겠단 건 아니었다"며 포고령의 위헌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전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서 '포고령 1호' 의도를 묻는 헌법재판관들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김형두 헌법재판관은 이날 김 전 장관에게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를 보면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한다고 되어 있는데 종합해 보면 가…
탑뉴스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 전국 화장 시설이 포화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산분장이 합법화되면서 장사 문화도 개선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24일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3일장 발인을 하는 토요일 오전에 화장이 가능한 수도권 지역 화장장은 1곳도 없다. 서울은 2곳이 토요일 오후 4시 이후에 가능하고 경기도 수원시연화장은 일요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월요일에야 이용이 가능하다. 만약 23일 사망자의 유가족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려고 한다면 3일 장이 아닌 4~5일장을 치러야 한다는 의미다. …
탑뉴스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 정부가 올해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 13만명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그 첫 번째 신규 고용허가 신청이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1차 E-9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1회차 신청 규모는 전체 2만2418명이다. 제조업 쿼터가 1만6328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2347명), 어업(2077명), 조선업(625명), 서비스업(596명), 건설업(445명) 순이다. 신청 결과는 3월 11일에 발표되며,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조선·광업의 경우 …
탑뉴스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 "8시 현재 출국까지 1시간 소요될 예정입니다" 24일 오전 8시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승객들을 안내하는 한 직원들은 "오전 6시에는 출국장에 줄이 40m 정도였고 지금부터 비행기 탑승구까지 1시간 정도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은 설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인파들로 북적였다. 항공권과 여권을 든 승객들은 출국장 앞에서 줄을 서며 해외여행의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이날 기자가 찾은 공항 출국장에는 대기줄이 대략 약 20…
사회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 저출생 현상이 지속되면서 내년 초중고 학생 수가 500만명 아래로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교육부 '2024년 초중고 학생 수 본추계 결과(2025~2031)를 보면 학령인구는 매년 감소해 올해 502만1845명에서 2026년에는 484만4655명으로 준다. 감소세는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2027년에는 467만1904명, 2028년에는 450만2811명, 2029년에는 429만7808명으로 줄고 2030년엔 407만7296명, 2031년에는 383만5632명으로 400만명도 무너진다. 학교…
교육 뉴시스2025. 01.24[나이스데이] 지난해 국내에서 이동한 인구 수가 628만3000명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022년 부동산 경기 침체로 크게 감소했던 인구 이동자 수가 주택 매매량 증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4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이동자 수는 628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2.5%(15만5000명) 증가했다. 이는 2020년 8.9%(63만1093명) 증가 이후 4년 만에 증가세다. 지난 2021년 전년보다 6.7%(-52만2069명) 감소하며 하향 전…
전국 뉴시스2025. 01.24이재명 대통령, 눈물의 어버이날 축사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 강조…"연금 개선 등 실질적 지원 확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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