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도체특별법의 주요 쟁점인 '주 52시간 근무 예외 조항'(화이트칼라 이그젬션)에 대해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간 민주당은 근로기준법을 무력화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왔는데 수정·보완할 용의가 있다고 여지를 둔 것이다.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한 중도 확장 행보로 실용주의를 기치로 '우클릭' 행보를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다만 당내 일각에서는 외연 확장을 하려다 집토끼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 대표는 3일 반도체 특별법 관련…
정치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정부와 여당은 4일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 규제를 완화한 '반도체특별법'을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적극적으로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주 52시간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 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겠다. 주 52시간제 규제 특례 도입을 위해 야당과의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도체특별법은 정부가 반도체 시설 투자 보조금…
탑뉴스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4일 야당과 국회 몫인 3명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추천을 위한 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복귀했다"며 "지금 방통위는 2인 체제인데 5인 체제 완성을 위해 국회에서 3명을 추천해야 한다. 여당 몫 1명, 야당 몫 2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 원내수석부대표에게 민주당과 협상하라고 말했고, 조만간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탑뉴스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날(3일)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 것을 두고 "내란 공범"이라며 맹공을 이어갔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어제 내란수괴 윤석열을 면회했다"며 "윤석열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위헌, 위법한 12·3 내란 사태를 부정하고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강변하고 있는 파렴치범"이라고 말했다. 그는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도 뻔뻔한 내란수괴를 여당 지도부…
탑뉴스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신속한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과 함께 미래 먹거리를 위한 반도체법을 2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단 하루라도 빨리 내란을 진압하고 민생 회복을 이루는 게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이라며 "민주당은 2월 국회를 내란종식과 민생회복의 쌍끌이 국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헌법재판소 9인 체제 완성을 통해 탄핵 심판이 정상적이고 온전히 진행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민생 …
탑뉴스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이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완벽히 '동기화'됐다"며 "내란으로 일체화됐으니 책임도 더불어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내란 수괴와 일심동체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계엄 선포로 자당을 존폐의 기로에 몰아넣은 내란 수괴를 찾아 (국민의힘) 지도부가 머리를 조아린 것만 해도 기가 찬 일인데 윤석열이 이들에게 내놓은 메시지는 거의 유체 이탈 수준"이라며 "나치를 꿈꾼 것은 윤석열이지, 헌…
탑뉴스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민생의 시급함을 감안해 1분기 중 매주 민생 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주거, 서민금융, 물가, 관세 전쟁에 대비한 업종별 대응 등 핵심 민생·경제 분야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개선 조치를 매주 1개 이상 강구해 속도감 있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를 위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Plan)'을 본격 가동한다"고 전했다. 최 대행은 도널드 트…
탑뉴스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해 '대왕고래' 유망구조를 시추하던 웨스트 카펠라호가 1차 탐사시추 작업을 마무리한다. 이번 시추 과정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한 분석 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4일 정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영일만 앞바다에 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석유·가스전 시추를 위해 투입된 웨스트 카펠라호가 탐사시추 작업을 매듭짓는다. 카펠라호는 노르웨이 업체 시드릴사 소속의 드릴십으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첫 탐사시추를 위해 지난해 12월9일 부산 영도구 외항에 입항한 바 있다. …
경제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이 설 명절 특수와 운송비 지원 등에 힘입어 새해 첫 달부터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거래 성장속도가 빠른 만큼 올해 1조원 달성을 위해 거래 품목을 늘리고 신규 판매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금액이 10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39억원 대비 26배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도 1000억원 기록 시점이 6월17일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 거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 …
탑뉴스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반도체 업계를 주 52시간제의 예외로 두는 '반도체특별법'이 더 이상 여당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토 의사를 밝히며 전향적 태도를 시사하면서다. 이에 따라 법안 추진에도 힘이 실릴 모양새다. 다만 특별법 발의부터 거세게 반발해 온 노동계는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행보를 두고 "청천벽력"이라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날(3일) 이 대표 주재로 열린 민주당의 반도체특별법 정책토론회에서 이 대표는 "1억…
사회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대설특보가 내려지면서 밤사이 최대 11.5㎝ 눈이 쌓였다. 광주기상청은 4일 오전 5시15분을 기해 전남 장성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격상했다. 광주·전남 14개 시군(목포·곡성·화순·나주·담양·완도·강진·해남·영암·진도·무안·신안(흑산면제외)·함평·영광)에도 밤사이 대설주의보가 차례로 내려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누적 적설량이 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될 때 내려진다. 대설경보는 같은 시간 적설량이 2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전 …
탑뉴스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24절기 중 첫 번째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하루 넘긴 4일 화요일은 강풍과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모레 아침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오늘부터 내일 사이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적설은 ▲울릉도·독도 10~40㎝ ▲제주산지 10~30㎝ ▲제주중산간 5~20㎝ …
전국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최근 3개월간 한랭질환자가 233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4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2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한랭질환자는 233명 집계됐다. 남자가 158명이고 여자가 75명이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동창이 대표적 질환이다. 233명을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65세 이상 고령층이 57.5%인 13…
건강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의 아내이자 드라마 '꽃보나 남자'로 잘 알려진 대만 배우 쉬시위안(徐熙媛)이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폐렴은 발열·기침 등의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 쉽지만, 국내 사망원인 3위다. 특히 올 겨울 역대급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 독감 합병증으로 인한 2차 폐렴도 더욱 주의해야 한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마이코플라스마, 곰팡이 등으로 인해 기관지와 폐에 발생하는 염증성 호흡기 질환이다…
건강 뉴시스2025. 02.04[나이스데이] 공무원 아빠의 출산휴가가 현행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미숙아를 출산한 공무원의 경우 현행 90일의 출산휴가를 100일까지 쓸 수 있게 된다. 4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및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하위 규정인 복무 관련 예규도 함께 정비된다. 지난해 9월 남녀고용평등법·근로기준법·고용보험법 등 이른바 '육아 지원 3법' 개정으로 민간기업 배우자 출산 휴가가 10일에서 20일로 늘면서 공직…
정부 뉴시스2025. 02.04이재명 대통령, 눈물의 어버이날 축사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 강조…"연금 개선 등 실질적 지원 확대'[뉴…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회복 특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우리사이매뉴얼'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
완도해경, ‘노라조’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
장성군,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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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만의 헌법 개정 시도…정쟁 소용돌이 속 무산
與, 국힘 개헌 불참에 "국민이 용서 안 해…지방선거서 심판할 것"
“딱딱한 이론은 이제 그만, 찾아가는 계약 교육 큰 호응”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찾아가는 계약 교육 과정 운…
“직영 변화 체감” 광산CC 이용 시민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