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주말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일제히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텃밭 표심' 잡기에 나섰다. 호남에 권리당원 30% 이상이 몰려 있는 만큼 각자 호남 민심 구애에 승부수를 띄운 모습이다.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는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지역 방문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공약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으로 '호남권 메가시티'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호남권의 '경제·에너지·농생명 대전환 공약'을 내놓으며 "AI·에너지 산업과 농생명이 함께…
탑뉴스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순천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 2분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을 오는 5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시, 연 5% 이자를 2년간 시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정책이다. 예를 들어, 3천만 원을 연 5% 이율로 대출할 경우, 연간 약 150만 원, 2년간 총 300만 원의 이자를 순천시가 대신 부담해 주는 셈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
순천 손태성 기자2025. 04.2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24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2차 경선 토론회를 연다. 경선 구도가 탄핵 반대파(반탄파)인 김문수·홍준표 후보와 탄핵 찬성파(찬탄파)인 안철수·한동훈 후보로 나뉘면서 토론에서도 이를 둘러싼 공방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채널A 생중계로 대선 2차 경선 '일 대 일 맞수 토론회'를 진행한다. 첫 토론은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나선다. 앞서 김 후보는 토론 상대로 한 후보를 선택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다시 선거를 할 수밖에 없는 이 과정이 한 후…
탑뉴스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조만간 출마와 관련된 결단을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한 대행을 향한 당원들의 표심을 흡수하고자 빅텐트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 대행이 사퇴하고 출마한다면 제가 후보가 되더라도 반이재명 빅텐트 단일화 협상의 길은 열어 놓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중범죄자가 우리나라를 통치하는 그런 불상사를 막는 길이 그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탑뉴스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오는 26일 호남권 경선을 앞두고 에너지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내용의 '기후에너지' 공약을 발표했다. 호남 지역을 AI(인공지능)·재생에너지 중심지로 구축하고 생산 에너지를 도시에 판매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주요 전력 공급원인 원자력 발전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후보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기후에너지 정책 발표문을 통해 "석탄 비중을 최소화하고 LNG 비중도 줄여가되 재생에너지 비율을 신속히 늘려야 한다"며 "전남·전북의 풍부한 풍력과 태양광…
탑뉴스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에 출석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불출마 선언'을 거듭 촉구했다. 아울러 내란·김건희 특별검사(특검) 재발의도 공식화했다.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덕수 총리는 대선 출마 망상을 버리고 국민 앞에 불출마를 선언하시길 바란다"며 "한 총리는 12·3 내란 사태를 막을 의지도, 능력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직무대행은 "국민이 아닌 내란 세력 눈치 보기와…
정치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국내 임금 근로자 5명 중 1명은 월 200만원 이하의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100만원의 임금도 받지 못하는 임금 근로자의 비중은 1년 전보다 높아졌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국내 임금근로자는 전년보다 9만6000명 증가한 2217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임금근로자의 임금수준별 구성비는 ▲100만원 미만 9.6% ▲100~200만원 미만 10.4% ▲200만~300만원 미만 31.6% ▲300…
탑뉴스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정부가 5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최장 6일의 황금 연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현실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2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다. 5월 2일까지 9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임시공휴일 지정을 위한 시간적인 여유도 없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행정적으로는 국무회의에 안건을 상정해 의결만 하면 되지만, 사전에 국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임시공휴일을 지정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이다. …
정부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전국적으로 1~2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형 아파트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소형 아파트 매매거래 비중은 약 40%에 달했고, 청약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지방 분양시장에서 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전체의 10%도 채 안 돼 품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2인 가구 비율이 빠르게 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자료에 따르…
전국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한미 양국의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를 하루 앞두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전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2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최상목 부총리와 안덕근 장관은 23일 오후 2시(현지 시간) 워싱턴D.C. 모처에서 만나 사전 실무협의를 가졌다. 이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2+2 통상협의를 앞두고 우리 정부 측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만남으로 분석된다. 미국 측 제안으로 24일 오전 재무부 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2+2 통상협의에는 …
정부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우리나라 철강 산업이 중국발 저가 공세와 미국발 관세 부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업계의 경쟁력 강화 방안 도출에 본격 착수했다. 24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철강 품목별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철강 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철강 품목별 현황을 분석한 뒤 맞춤형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겠다는 취지다. 우리나라 철강 수출은 미국 관세 부과가 시작된 이후 내리막을 걷고 있다. 미국은 지난달 12일부터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탑뉴스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공인중개사와 함께 부동산 매물을 보러 가는 '임장(현장 방문)' 활동에도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임장 기본보수제’ 도입을 올해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지난 23일 "공인중개사는 단순 안내자가 아니라 국민 재산을 다루는 전문 자격사"라며 "임장 과정에서의 노력과 서비스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소비자가 중개사무…
탑뉴스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크게 하향한 데는 계엄·탄핵사태에 따른 정치 상황이 반영된 것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23일(현지 시간) 국제금융기구 등에 따르면 라훌 아난드 IMF 한국미션팀장은 '4월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1.0%포인트(p) 하향 조정한 것에 대해 "최근 관세 조치의 영향뿐 아니라 작년 말 이후 국내 상황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IMF는 지난 22일 발표한 4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1월 전망(2.0%)보다 1.0%포인트p…
경제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정부가 외이염, 결막염 같은 동물 질병과 진료 항목에 대한 명칭 및 절차를 표준화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보험금 지급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동물 진료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동물 진료의 권장 표준' 고시를 개정하고, 질병명·진료행위명 등에 대한 코드를 표준화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외이염과 결막염 등 질병 3511종, 초진과 입원, 예방접종 등 진료행위 4930종의 명칭과 코드가 정비됐다. 또 설사와 당뇨처럼 동물병원…
탑뉴스 뉴시스2025. 04.24[나이스데이] 지난해 중앙부처 국가공무원의 겸직 건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 오르며 5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튜브' 등 개인방송 겸직은 2배 넘게 급증했다.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가공무원 겸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51곳의 공무원 겸직 건수는 총 4982건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관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법제처, 경찰청, 금융위원회 등 겸직 허가 사항이 있는 부·처·청·위원회 등 중앙행정기관으로, 이는 전…
전국 뉴시스2025. 04.24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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