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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현장견학으로 지난 1차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일정에 여유를 확보하고 목포해상케이블카와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희망 견학지를 포함했다.
신규 공직자들이 주요 사업현장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해도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양산단 내 김 생산·가공업체인 해농에서 김 생산 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목포해상케이블카와 고하도 전망대·해상데크를 방문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해관1897과 목포근대역사관 등을 탐방하며 목포의 근대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으며 남항 친환경선박 연구 인프라 현장에서는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의 미래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견학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주요 사업현장과 지역 명소를 직접 방문하며 목포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견학이 신규 공직자들이 목포의 주요 사업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의 시정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26 (월)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