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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정은 오전에 진행된 영양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차해리’명장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여수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균형 잡힌 식생활을 익혔다.
요리교실에서는 △소라떡갈비 △전복돌솥밥 등을 만들며 건강한 밥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해 전시 시설 등 박람회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섬의 가치와 미래,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박람회장 선착장에서 출발해 오동도까지 요트를 타고 이동하며 여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해양레저의 매력을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물론 여수의 섬과 바다, 음식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과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07 (수)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