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조선산업 지속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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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조선산업 지속발전 방안 모색

AX 전환, 인력 수급 등 조선산업 주요 현안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조선산업 지속발전 방안 모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10월 1일 영암군 HD현대삼호 및 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을 방문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조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핵심전략산업인 조선업의 호황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중심의 생산성과 산업영역 확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조선산업 전후방 핵심사업 3건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선정됨에 따라 조선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분야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HD현대삼호를 방문, 대표이사, 부사장 등 임원진과 면담을 가졌으며 인공지능 전환 현황을 청취하고 야드투어를 통해 선박 건조 작업현장을 살폈다.

의원들은 조선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들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AX 특화 기술교육과 저탄소·지능형 직무훈련, 연구협력 등 지역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 요소들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점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이어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을 방문해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협업이 필요한 분야를 함께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방안, 지역 조선소-기자재 기업연결, 전문인력 양성과 소재 개발 등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조선업 발전에 대한 현안논의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박원종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선업은 지역 제조업과 일자리를 이끄는 핵심산업으로 AX전환, 친환경·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조선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발전을 전남광주가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2일 영암군 도갑사 체험숲, 목재문화체험센터 등 산림분야 주요 현장과 시설을 방문해 산림분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