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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성 위임목사는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근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순천중앙교회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중앙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에는 300포 이상의 백미를 모금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향동, 매곡동 등 순천 각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23 (수)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