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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는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미리 방문해 상사화 군락지와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고 영광의 다양한 매력을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을 시작으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방문해 영광의 자연과 불교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했다.
이어 백수해안도로에서 자유롭게 취재하며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노을을 카메라에 담고 팸투어 소감과 영광 관광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영광칠산타워를 방문해 서해바다와 주변 경관을 조망하고 불갑테마공원과 불갑사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영광의 자연·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불갑산 일원의 상사화 군락과 불갑사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앞둔 현장의 분위기를 미리 담아냈다.
참가자들은 각 관광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영광의 볼거리와 여행 정보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며 대학생 특유의 감각과 생생한 여행 후기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영광 관광의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기자단원은 “영광은 상사화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 역사와 문화,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곳이라는 것을 직접 와서 알게 됐다”며 “직접 경험한 영광의 모습을 SNS와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대학생 기자단의 젊고 새로운 시선을 통해 영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사화축제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영광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9.14 (월) 1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