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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출입관리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학생들의 등·하교와 교직원·외부인의 출입 과정 등을 살펴보며 시스템의 운영 방식과 장점 및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출입관리 과정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방안과 학교별 시설·출입 여건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박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침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울타리여야 한다”며 “안전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출입관리시스템 역시 시설 하나를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출입관리가 누군가를 통제하고 경계하는 차가운 벽이 아니라 불필요한 위험으로부터 아이들과 선생님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내는 ‘따뜻한 방어선’ 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와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출입관리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필요한 개선 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5 (화)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