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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설명했다.
변협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금규 전 서울서부지검 검사를 추천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임관혁 전 서울고검장 ▲김양수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추천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오는 14일 국민추천위 2차 회의에서 후보자 2명을 선출한다"고 설명했다. 추천위는 대한변협과 법전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씩 특검 후보를 추천받은 뒤 이 중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추천해야 한다. 대통령은 최종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민주당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등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후 후속조치로 발족한 '사회적약자 범죄피해자 권익 강화 태스크포스(TF)' 회의도 이날 연다.
이 원내대변인은 "주요 논의 주제는 피해자 권익 강화를 위한 법안 처리 계획"이라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중 피해자 보호 대책을 위한 차질 없는 시행 준비, 기타 향후 활동 계획 논의 등이 안건"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요구해온 본회의는 이날 개최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본회의 추진이 어려울 것 같다"며 "오후 의원총회 전에 국민의힘 반대로 본회의 신속 개최가 무산된 데 대해 규탄대회를 할 것"이라고 했다.
뉴시스
2026.08.13 (목)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