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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인공지능이 산업과 경제, 행정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국가 AI 정책의 흐름과 지역산업 전환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의 정책 기획·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을 기획·총괄하는 6급 이상 직원은 필수로 참석해 AI 기반 미래산업 정책에 대한 조직 내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은 국제 과학기술·산업 협력기구인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 의 김영집회장이 맡았다.
김영집 회장은 지역산업 육성과 과학기술 혁신 분야의 전문가로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과 광주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국내외 AI 산업정책의 주요 흐름을 비롯해 인공지능이 제조업,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며 만들어내는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또한 광주 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과정과 기업·인재·연구기관 간 협력 사례를 통해 지역 AI 산업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기반과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기존 산업의 AI 전환과 기업 유치, 창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등 지역 여건에 맞는 AI 경제도시 실현 방안도 제시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인공지능은 지역 산업구조와 일자리, 기업 생태계는 물론 시민의 삶까지 변화시키는 핵심 성장동력이다”며 “이번 특강이 국가 AI 정책과 광주의 선도 사례를 이해하고 동구에 적합한 미래산업경제도시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7.23 (목) 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