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모종 심기 과정 안내 ▲색칠하기 활동 ▲상추 모종 심기 등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의미도 함께 살펴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모종을 심는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며 “봄을 직접 느끼고 흙과 식물을 접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해인 센터장은 “모종을 심고 가꾸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4.20 (월)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