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빵굽는 포포아저씨’는 공연을 보며 배우와 함께 만들고 듣고 맛보는 방식의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이다.
관객은 공연 중 빵 반죽을 활용해 주인공의 상황을 함께 해결해가며 극의 흐름에 참여한다.
어린이 관객은 반죽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관람과 체험이 결합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자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며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좌석은 총 490석이다.
예매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과 광양문화예술회관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예술과 문예회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4.17 (금)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