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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전 줄이기, 최고속도 낮추기, 급가속이나 급감속하지 않기 등의 친환경 운전을 통해 연료 소비를 줄여 유류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를 10% 낮출 경우 5~10%의 연료가 절감된다고 추산한다. 특히 친환경 운전을 통해선 연료소비를 약 3~8% 절감할 수 있다고 본다.
국토교통 통계누리 기준 국내 승용차 2000만대가 하루에 소비하는 석유량 약 36만1000배럴 중 최대 2만8900배럴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석유공사는 내부적으로 그동안 운영해오던 차량 공유(카풀)를 지난 8일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임직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국내에서 소비하는 에너지의 93%가량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만큼 에너지절약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라며 "친환경 운전을 통한 에너지 절약에 공사 임직원부터 적극 동참할 예정이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시스
2026.04.17 (금)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