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의원, 개혁행동포럼과 전남대학교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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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개혁행동포럼과 전남대학교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 개혁행동포럼 소속 및 전남·광주 지역 의원 6명, 전남대 방문
- 연구실 방문부터 간담회까지, 지역대학 현장 목소리 청취
- 과감한 재정투자로 교육·연구 여건 근본적으로 개선 필요

[나이스데이] □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은 4월 15일(수) 전남대학교를 방문하여 공학‧인문사회계열 연구실을 둘러보고, 재학생‧연구자‧교원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개혁행동포럼(국회의원 연구단체) 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방문에는 대표 김남근 의원을 비롯해 김윤 의원, 김준환 의원, 백승아 의원, 정준호 의원, 정진욱 의원 등 포럼 소속 및 전남·광주 지역 의원들이 함께했다.
□ 의원단은 먼저 AI융합대학 모빌리티 연구실을 방문하여 연구환경과 진로, 처우, 주거 문제 등 학문후속세대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인문대학 연구실을 찾아 기초연구 지원 부족과 인문사회계열 대학원 진학 기피 현상 등 구조적 문제를 점검했다.
□ 현장에서는 “연구 인력이 한 번 끊기면 복원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안정적인 연구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과 함께, “지방대학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투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 이어 의원단은 교내 제2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학생 식당 가격과 품질, 전남대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대된 ‘천원의 아침밥’ 확대 필요성 등 식사를 겸한 현장 논의를 이어갔다.
□ 오후에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부생과 교원들이 참석하여 지방대학이 직면한 현실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다.
□ 재학생들은 지방대 취업 현실의 어려움과 기숙사 부족에 따른 주거비 부담을 호소했으며, 신임교원들은 정착‧정주 여건 미비 문제, 수도권 대학과의 연구비 격차 완화 및 연구비 사용 자율성 확대를 포함한 연구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강조됐다.
□ 백승아 의원은 “인구소멸 시대에 지역 거점대학은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과감한 재정 투자를 통해 교육·연구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현장에서 들은 학생과 교원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지역대학이 지역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개혁행동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출신 초선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발족한 모임으로 민생과 혁신을 위한 실질적 개혁 과제 발굴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나이스데이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