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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이고, 전 지역에서 공천하고 전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는 시점 즈음해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외부에서 인재를 영입하고 또한 당 내부에서 인재를 발탁, 육성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6·3 지방선거 승리,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군인 영상' 관련 발언을 두고는 "이재명 대통령의 세계 평화와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입장에 대해 강력하게 지지한다"며 "대한민국의 외교 정책이 정쟁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 이 대통령 입장에 대해 왈가왈부한 몇몇 부적절한 입장에 대해선 유감스럽다"고 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된 청와대 문서 목록이 대통령지정기록물에 해당해 공개할 수 없다는 기존 판결이 최근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로 뒤집힌 데 대해선 "그날의 진실을 밝히라는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의 뜨거운 외침이 있는 한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를 거론하며 "국가적 대형 참사는 많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모든 진실을 한 점 의혹도 남김없이 밝혀내야 한다"며 "12·1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당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시스
2026.04.13 (월)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