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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업인들은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이나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광주지방법원 등기국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특히 수완동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권이 형성돼 있어 법인 관련 서류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광산구는 법원행정처와 협의해 △1호기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평동산단로 184-1) △2호기 하남동행정복지센터(하남대로54번길 15)에 이어 △수완동행정복지센터(장덕로 158) 민원실에 3호기를 추가 설치했다.
발급할 수 있는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수완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3호기 운영으로 수완권역 기업인들의 이동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광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4.08 (수)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