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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부금 절반인 1,000만원을 모교인 장천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김 대표는 “고향인 서호면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 지역 인재의 성장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암군 서호면 출신 기업가로,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재단에 5,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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