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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가을철 들깨 수확과 폐작물 수거 작업을 돕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농번기를 맞아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민, 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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