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0여 팀이 참가해 ‘장성 최고 가수’가 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스크린에 가려진 채 그림자와 목소리만으로 노래 실력을 평가하는 대회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본선에 오른 12개 팀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본무대에서 다시 경합을 벌인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한국-말레이시아 FTA 체결…"방산 등 전략산업 협력 가속화"
화순군, 위탁 정신건강복지센터 연합 볼링대회 개최
트럼프 "김정은 만나고 싶다"…방한 앞두고 재차 구애
민주 조강특위, '전남·전북도당위원장' 2인 경선 결정
與 코스피특위 "자본시장 제도개선 일관되게 추진"
한·캄보디아, 내달부터 스캠 대응 '한국인 전담반' 가동 합의…여행경보 하향 검토
“여성 안전 위해”…광산구, 여성안심귀갓길 현장 점검
나주소방서, 소통·화합의 ‘2025년 소방 어울림 한마당’운영
신안군 드림스타트 제주사랑투어 실시
무안군,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 중앙로 및 뻘낙지거리 교통통제